결혼전 상담, 부부상담, 자녀교육상담,이혼상담,
이상행동 및 중독문제에 대한
성경적 상담을 합니다.
자유롭게 들어오셔서
비밀 글로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19-07-11 15:01
|
글쓴이 :
최재선
조회 : 1,265
|
안녕하세요?
전 둘째아들이 엄마인 자항테 함부로해서 거의 3년 동안 힘들었는데 갑자기 머리가 터질것 같다며 아프다해서 병원 응급실도 여러군데 갔다 오고 하였지만 의사들은 머리나 심장에 이상이 없다고 정신과로 연결해 주는데 아들은 펄떡 뛰면서 계속해서 여러 병원을 전전해서 검사를 받았고 한의원에서는 부정맥이라 해서 한약과 침도 맞았고 지금도 계속 찌릿찌릿하다고 하며 날이 궂을땐 어김없이 성이 나 있고 남의 단점을 얘기 하면서 기분이 안 좋구요 아프다고 하면서부터 저한테 잘못했다고 했지만 며칠 전에 다시 저한테 함부로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내요 나이는 24살인데 군대도 가야하고 진로도 결정해애 하는데 어떻게 이 아이를 다루어야 할 지 모르겠내요 제가 매일 아침에 하나님께 기도로 올려드리지만 아무런 차도가 없는 것 같아 답답하고 좋은 조언을 듣거 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