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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베다니는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생활의 유일한 규범"이라는
원리를 바탕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의 정립과 확산을 위해 노력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다니에서 가난하고 병든 자들을 위해 사역하시고
말씀을 가르치신 것을 본받아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것을 목표로 출판합니다.

본 출판사에서는 상담학, 가정사역과 기독교교육학, 신학, 및 목회, 문학, 칼럼 등의 파트로 나누어서 출판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책들이 있습니다. 운정 정정숙전집 전50권과 상담과 선교 합본호 전18권 등이 함께 소개되어있습니다.

성경과 기독교윤리(품절),
죤 머리 지음, 김남식옮김, 신국판반양장 320면

성경을 바탕으로 한 인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평가한 성경적 윤리학의 고전으로 우리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루어야 할 주제들을 깊이 있게 서술하고 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
스틸·토머스 공저, 김남식 옮김, 신국판 반양장 180면, 10,000원

‘칼빈주의 5대강령’을 중점적으로 해설한 책으로 ‘알미니안 5대강령’과 비교하여 칼빈주의 교리의 탁월성을 제시한 책이다.

복음전도: 정의의 실천과 은혜의 설교,
간하배지음, 김남식옮김, 신국판양장 184면, 10,000원

하비 칸()박사의 대표작으로서 전도의 새로운 개념을 총체적 측면에서 제시한 연구서로 우리의 관심을 모우는 책이다.

죽음의 도시,
프렌시스 쉐퍼지음, 김남식 옮김, 신국판 134면, 7,000원

현대문명에대한 쉐퍼박사의 예리한 통찰을 통해 오늘의 우리가 무엇을 믿으며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바른 해답을 제시한다.

하나님을 위한 학문,
기념논문집편찬위원회편, 신국판양장 772면, 35,000원

정정숙교수의 은퇴기념논문집으로 국내외의 학자들이 기고한 논문들을 엮은 것이다. 학문의 방향성을 ‘하나님의 영광’에 두어 신앙과 학문의 일치를 추구하는 옥고들이다.

기독교커뮤니케이션학:
김남식지음, 신국판양장 464면, 20,000원

기독교적 관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정립한 한국 최초의 연구서이다. 바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바른 관계를 정립하도록 돕는 책이다.

*1999년 ‘출판문화상 저술상’ 수상작이다.

고통과 소망의 신학:
김남식지음, 신국판 반양장 228면, 7,500원

인간이 겪는 여러 문제에 대한 신학적 성찰이다. 질병, 치유, 고통, 죽음, 죽음 이후의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로 우리에게 바른 삶의 길을 제시한다.

운정팡세1
정정숙지음, 신국판양장 270면, 15,000원

정정숙 교수의 칼럼을 모은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삶의 현상에서 겪는 문제들에 대한 저자의 단상으로 엮어져 있고 독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모두 7부, 210편의 칼럼으로 구성된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다.

그리움의 묵향·정정숙 선생님을 그리며,
정정숙을 사랑하는 사람들 엮음, 신국판양장 388면, 15,000원

정정숙 교수의 은퇴를 기념하여 국내외의 친구, 제자 102명이 보내는 그리움과 사랑의 메시지다. 만남과 우정이 있고, 돌봄과 그리움이 그 빛을 발하는 책이다.

몰로카이의 성자 다미안,
김남식지음, 신국판 양장 320면, 15,000원

성직자로 헌신하여 하와이의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섬김의 삶을 살다가 자기도 한센병 환자가 된 다미안의

절절한 삶의 기록이다.

미우라 아야꼬, 그 삶과 문학,
김남식지음, 신국판 양장 336면, 15,000원

우리에게 ‘빙점’의 작가로 알려진 미우라 아야꼬는 한 평생 질병의 고통 속에서 문학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삶을 살았다. 그의 삶과 문학을 추적한 한국 최초의 연구서이다.

시집· 땅끝으로의 여행,
김남식지음, 변형국판 148면, 5,000원

저자의 세 번째 시집이다. 70편의 주옥같은 시에서 영원한 세계로 여행하는 나그네의 그리움을 형상화한 책이다.

시집· 미술관 가는 길,
김남식지음, 변형국판 126면, 5,000원

저자의 네 번째 시집이다. 만남과 이별의 변주 속에서 지나간 삶의 자취가 아픔이면서 한 폭의 수채화이기를

노래하고 있다.

시집·하늘공원,
김남식지음, 변형국판 112면, 6,000원

꿈꾸며 살아온 세월이 하나의 시로 형상화되어 자연을 통한 그리움의 메시지를 전한다. 70편의 시가 7부로 엮어져 우리의 마음에 그리움의 파문이 일게 한다.

시집· 생명의 노래(일본어 시집)
김남식지음, 변형국판 112면, 1,000원

저자의 여섯 번째 시집으로 일본어 시집이다. 기독교적 세계관을 시로 엮어서 일본인들의 가슴에 시적 파도를 일으킨다.

시집·풀잎 노래
김남식지음, 변형국판 138면, 7,000원

저자의 시 선집으로 지금까지 발표했던 400여 편의 시 가운데 70편을 골라 새로운 모습으로 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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